동남아/인도네시아 발리 족자카르타

140129-0202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03편 머라피화산 지프투어

관오덴짱 2014. 2. 19. 20:11

140129-0202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03편 머라피화산 지프투어

 

 

2014년 1월 31일 여행 3일째 (관광2일째) 설날 아침

 

 

쉐라톤 호텔 로비에서 인사하는 인도네시아 복장의 아가씨와 일본 기모노를 입은 관광객

 

족자카르타 지역은 일본과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편이다

한국에서는  아직 족자카르타 관광상품이 흔치 않고 동남아 대표적인 관광지를 왠만큼 다 다녀온

사람들을 위해 이제 막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패키지 상품이 소개되고 있는 정도다(KRT , 노랑풍선)

 

태국의 치앙마이 -치앙라이 상품과 베트남의 다앙 - 호이엔 상품등도 기존 패키지를 다 다녀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들이다 

 

 

족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을 '푸트리 인도네시아' 미녀가 방문하였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2014년 1월 29일(현지시간) '푸트리 인도네시아 2014 미인 선발대회(Puteri Indonesia 2014 Beauty Pageant)가 열렸다. 화려한 드레스를 차려입은 미녀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결승에 오른 8명의 참가자 중 엘비라 데빈아미라(Elvira Devinamira)가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통신=뉴시스]

 

 

 

 

 

 

머라피 화산까지는 30분정도 소요된다

 

신호대기중인 차량들 사이로 신문을 파는 아저씨

 

 

원더우먼 아주머니  - 공연을 하시는 분인데 춤을 추면서 모금을 한다고 한다

 

 

차량과 오토바이가 잠시 신호대기 중인 틈을 타 횡단보도에서 퍼포먼스를 하며 모금을 하는 사람

 

 

출근 중인 사람들

 

 

드디어 머라피 화산이 한 눈에 들어오나 화산의 윗부분은 구름에 가리웠다

 

 

가장 최근인 2010년도 폭발시 여기로 용암이 흘러내렸다

 

인도네시아는 화산,지진 지대에 위치하여 지진이 잦으며 현재 활동중인 활화산이 수십개에 달한다

우리가 도착한 후에 수마트라 섬의 화산이 분출하였다고 하고 다녀온 후에는 자바섬의 화산이

분출하였다고 뉴스에 나왔다

 

 

 

 

머라피 화산 아래 위치한 골프장

2010년 화산 분출시 화산재로 뒤덮였으나 지금은 복구 되었는지 모르겠다

 

 

 

곳곳에 지프 투어 광고판이 많다

 

 

풀을 베어 운반하시는 분

 

 

지프투어 출발하는 곳에서 바라본 건너편 산등성이

2010년 이후 풀과 나무가 다시 자라기 시작했으나

쭉정이 같이 죽죽 뻗어있는 것은 고사목으로 그 당시 화산 폭발로 고사되었던 나무들이다

 

 

지프투어를 마치고 들어오시는 분들

 

 

지프투어 출발 하기전에 포즈를 잡고 한 장

 

 

드디어 머라피 화산 지프투어 시작이다

 

 

비포장 길로 울퉁 불퉁 사륜구동 지프를 타고 화산재를 다져 만든 길로

활화산을 올라간다 

 

 

길은 화산재 골재 채취를 위해 차량들이 다니는 길로 온통 자갈과 화산재 흙으로

울퉁 불퉁 우당당탕 흔들흔들  온 몸이 정신이 없을 정도다

 

 

우리차 뒤를 이어 달려오는 일행들의 지프들

 

 

 

잠시 달린 후 화산박물관 앞에 멈추어 선다

 

 

2010년 11월 5일 가장 최근 머라피 화산이 폭발했을때의 피해상황을 전시한 박물관이다

 

다 타버린 오토바이 위에 화산폭발로 죽은 짐승의 뼈를 올려놓아 아이러니한 기분이 들게 해놓았다 

 

 

 

화산폭발로 죽은 짐승들의 뼈

 

 

타버린 가재도구들

 

 

 

시계는 머라피 화산이 폭발한 2010년 11월 5일 12시 5분에 멈추어 섰다

 

 

 

 

 

 

브라운관만 남기고 타버린 TV

 

 

 

머라피 화산 폭발

 

 

일행의 멋진 지프에 올라 폼을 잡고선..

 

 

 

다시 화산을 올라가는 길

 

 

앞으로 머라피 화산의 전경이 보인다

윗부분은 여전히 구름속에 가리워 있어 아쉽다

 

 

 

울퉁불퉁 흔들흔들

 

 

머라피 화산 지프투어

 

 

 

 

 

 

 

 

 

 

내려오는 팀들이 우리를 보고 서로 환호하여 준다

 

 

 

차량이 너무 흔들려 화면도 너무 흔들려...

 

 

드디어 산 상부의 조망 포인트에 도착

 

 

자연 벌꿀

 

 

화산 대피소(벙크)

 

2010년 폭발때는 여기에 대피한 사람들 중에서도 2명이 죽었다고 한다

 

 

 

머라피 화산 전경

 

 

 

 

 

환호하는 포즈는 너무 일상적

 

 

머라피 화산에서 뛰기 - 1차시기

 

 

둘째 딸도 뛰고

 

 

2차 시기

 

 

3차 시기

 

 

둘째딸

 

 

뛰고

 

 

 

 

또 뛰고 ㅋㅋ

 

 

 

4차 시기는 완벽하게  예술점수 50 기술점수 50

 

 

5차 시기

 

 

우리가 뛰고 있으려니 저쪽에서 다른 관광객들이 팀 플레이로 뛰어 오른다

 

 

오 홋~~!

 

 

내려다 보는 벙크

 

 

머라피 화산의 상부는 가리운채 보이지 않지만 멋진 화산 투어다

 

 

벙크에서 화산을 조망하고선 내려간다

 

 

 

우리 팀은 조금 더 놀다가

 

 

일행이 두리안을 사서 맛보고 있어 몇 쪽 맛본다

나는 좋아하는 편이나 우리집 식구들은 절대 싫어하여 혼자서 사먹기 어려운 과일이다

 

두리안은 과일의 황제

망고스틴은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우나 두리안의 화장실 냄새로 인해 망고스틴은 진한 붉은 색이 베여서

호텔과 실내에서는 절대 반입금지 품목의 과일이다

 

 

두리안을 들고선 한 장

 

 

머리피 화산과 지프를 배경으로

 

 

이제는 내려가는 길

 

 

 

 

 

 

 

 

내려가는 길에 들러는 또 한 곳의 조망 포인트

 

 

머라피 화산 전체가 잘 보인다

 

 

계곡 아래에는 화산재 골재 채취가 한창이다

 

 

골재 채취를 하는 포클레인과 덤프트럭이 총천연색이다

 

 

 

덤프트럭위에 쇠로 된 철망을 올려놓고선 포클레인으로 화산재를 퍼서 담으면 자갈은 밖으로 떨어지고 

고운 화산재만 트럭에 담기는 모양이다.

 

 

내려가는 길의 전망포인트에서 다시 출발

 

 

 

 

 

 

머라피 화산 지프 투어 끝

 

 

바나나 과일가게

 

3일째(관광 2일째) 오전의 머라피 화산 지프 투어를 끝내고 오후는 족자카르타의 자랑이자 세계 3대 불교유적 중 하나인 보로부두르 사원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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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4일째 되는 날은 우기답지 않게 화창하였다

 

 

4일째 되는 날 아침 호텔에서 아침먹으며 바라보는 수영장

 

 

수영장 건너 머라피 화산이 온전히 제 모습을 다 드러내었다

 

 

머라피 화산 전경

 

 

구름이 화산이 터져 내뿜는 연기같이 머물렀다

 

 

왼쪽사면은 한라산같이 아주 완만하고 오른쪽 사면은 상당이 급경사다

 

 

머라피 화산

 

 

아침을 다 먹고선 출발하기전 레스토랑 베란다로 나가서 유리창을 통하지 않고 직접찍은

머라피 화산 모습

 

 

 

04편 보로부두르 사원 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