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05-14 영국 04편 - 리버풀 아침풍경 캐번클럽 비틀즈
담날 아침 .. 밤새 비내리고.. 잔뜩 흐린 먹구름 속에 무지개가 뜸.
오늘은 날씨 맑음.
10일동안 그외 날씨는 무척 좋음. 영국 날씨는 비 안오면 좋은 날씨.
Our Lady and St.Nicholas Church Garden
의자에 노숙자 모양의 조형물 있는건 처음 봤다
담날 아침 다시 찾은 강가의 비틀즈 동상
리버풀은 맨체스트의 물류를 이동하는 항구로서 발전을 거듭하여 한때 200만 인구였으나..
지금은 쇠락하여 50만 인구..
지금은 비틀즈도 점점 잊혀지고..
관광도시로서의 명성도 퇴락 중
Our Lady and St.Nicholas Church 의 현대적 조형물
리버풀 시청사
리버풀 시청. 아프리카 노예가 영국에서 리버풀에 최초로 도착..
그 사죄의 마음으로 시청앞에 노예의 고통을 표현하는 조형물을 설치
다운튼 애비
아침에 다시 찾아본 매튜스트리트
존 레논과 함께
캐번클럽은 문이 닫혀있고
어제 저녁의 흥성함은 아직 없다
비틀즈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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