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4-25 강릉 04편 다빈치모텔에서 정동진
정동진 다빈치모텔의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는 정동진 풍경
동해 일출을 보려 몰려온 사람들이 해변가에 가득하다
바람이 제법 불어 정동진 해변에는 삼각파도가 연이어 몰아친다
천천히 여명이 밝아오고
모텔 바로 앞에 내려다 보이는 정동진 선크루즈 호텔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기찻길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겨울의 정동진 일출은 남향으로 뜨기에 사람들이 남쪽해변으로 몰려있다
모텔 옥상에서 바라보는 일출이기에 이미 바다에서 많이 솟아서 햇빛이 강렬하다
일출 후 정동진 전경
아침이 되어 해가 뜨고난후 바다색은 짙푸른 군청색이 되었다
정동진해변부터 선크루즈 호텔까지의 파노라마 사진
모텔의 베란다로 난 창문. 유리창에 모래시계
정동진 해변
정동진 해변의 파도
겨울날이면 항상 생각나는 강릉 정동진의 이미지다
모텔을 나와 정동진 해변으로
바람이 몹시 부는 날씨에 파도가 엄청나다
정동진 해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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